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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랑스 6인방

by 울산지사장 2023. 4. 19.

프랑스 6인방에 대해 알아 보기!!

 

프랑스 6인조(프랑스어: Les Six 레 시스)는 프랑스의 진보적인 젊은 작곡가로 6명으로

구성되는 구룹

일걷는 용어이다.

‘6인조’라는 이름은 러시아 5인조에서 왔으며, 프랑스의 비평가인 앙리 콜레(Henri Collet)가 잡지에 표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래 되었습니다.

/에이스침대 노래 들어 보셨나요?? 작곡가 에릭사티의 후배 작곡가들의 모임이자

신고전을 지향하고 널리 전파하기위해 만든 모임!!

그리고, 유일한 여성 작곡가 타유페르!!까지~~

 

프랑스의 인상주의나 독일의 후기 낭만주의가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고,

그들은 인상주의 대표작곡가 드뷔시와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바그너의 작품이 지나치게 감정에 좌우되고 침착하지 못하다고 생각 했기에 이성적, 논리적인 음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 습니다.

이에 그들은 프랑스만의 독자적이고 전통적인 음악을 연구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신고전주의 운동의 핵심 인물로 활동

. 프랑스 6인조는 작곡가 에릭 사티로부터 아주 큰 영향을 받는데요 이들은 사티의 사상과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우리의 실제 모습을 보고 대중들의 시각으로 곡을 사용하였 습니다.

어려운 클래식을 좀더 쉽게 노력을 했습니다. 관념적인 소재나 모호한 표현법은 빼고 간결하고 볍게, 확실한 멜로디를 선호 했습니다.

그러나 이 6명 인원이 이들은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함께 모인지 3년이 지난 1921년, 작곡가 뒤레가 프랑스 6인조의 공동 음악 작업이었던

에펠탑의 신혼부부들이라는 작품에서 빠지면서 갈등이 시작 됩니다.

이사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그들은 해체 합니다.

독일, 러시아 신고전주의 음악사조를 알리는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비록 오랜 시간 채우지는 못했지만 신고전주의라를 프랑스만의 음악사조를 함께 공부하고,

타 나라음악가 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성과를 냅니다. 또한 이들이 개척한 음악사조는 오늘날 드뷔시, 라벨 이후의 프랑스 음악에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